5년차 직장인이며 락포트, 탠디, 미소페, 엘리자벳, 마크모크, 레이첼콕스, 카렌화이트, 소다 신발 가지고 있습니다.처음에 락포트 신발 신었을때 편하다고 느꼈고 놀랐었는데, 쇼룸에서 쓰담슈즈 신고 그것보다 훨씬 더 편해서 즉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.백화점에서 30프로 할인해서 25-35정도 주고 구두 사신었던거의 절반 가격도 안되게 좋은 신발을 사게되어 기분이 좋습니다.저도 이제 막 구입했기때문에 내구성은 모르겠으나 첫 느낌은 백화점 브랜드 중에 따라올수 있는 브랜드가 없을것같습니다.또한 가버슈즈같은건 편한데 디자인이 쎄끈한 맛이 없어서 안샀는데 제가 구입한 V모양은 구두가 날렵해보이고 비즈니스 캐쥬얼에 딱이네요.2켤레 주문했는데 당연히 같이 도착할 줄 알았는데 먼저 제작된 것 부터 (배송비가 두번 들텐데) 얼른 보내준 성의가 고마워서 후기 남깁니다.재 구입 의사 있으며, 더 다양한 디자인 기대해봅니다.